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영만)는 테라데이타가 글로벌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클라우드 기반 분석을 지원해 고객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티켓마스터(Ticketmaster), 아르코스 도라도스(Arcos Dorados), 비지엔트(Vizient), 실버톤 카지노(Silverton Casino), 몬산토(Monsanto)와 같은 세계적인 엔터프라이즈급 기업들은 현재 테라데이타 기술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고급 분석 시스템에서 매일 수백만 개의 쿼리를 실행하고 있다.
테라데이타는 안전한 구매 결정을 위해 설계된 혁신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및 라이선스 정책을 통해 고객들이 최적의 구축 환경과 빠른 속도로 가장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검증된 방법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팀 헨리(Tim Henry) 테라데이타 선임 부사장은 “최근 보고서인 ‘클라우드 기반 분석의 현황’을 보면 대다수 조직이 분석을 실행하는데 클라우드가 최적의 방법이라고 여기지만, 한편으로 성능, 보안 및 기타 제약 요소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테라데이타의 다양한 구축 옵션과 유연한 서브스크립션 모델을 통해 고객들이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 분석의 제약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자사 접근방식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날 기업들이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강력하고 정교한 고급 분석이 기반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테라데이타 분석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규모별로 클라우드에서 고성능 및 안전한 올웨이즈온(Always on)을 지원하고, 성능과 보안성을 보장하는 탁월한 분석을 지원하는 벤더는 테라데이타가 유일하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