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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한국어 실력 외국인 ‘피스’…“직톡으로 한국어와 문화 배웠어요”
2018년 04월 26일 13:23:0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SBS 모닝와이드 방송 캡쳐 화면

25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등 다국어를 배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직톡이 소개됐다.

다국어 원어민 애플리케이션인 직톡은 언제 어디서든 원어민과 화상 또는 음성으로 통화하며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앱이다.

국내외에 거주하는 일반 원어민과 직톡으로 통화할 경우 한 시간당 튜터링 비용은 약 3~4천원에 불과하다. 이는 기존 전화영어 시장에서 한 시간 동안 원어민과 통화할 때 소요되는 비용 대비 약 1/10 수준이다. 직톡은 자격증 소지자인 전문인 튜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에 거주한지 2년된 피스(23세)가 어려운 한국어 책을 술술 읽는 등 뛰어난 한국어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피스가 한국어를 배운 방식은 특별했다.

피스는 “직톡을 통해 한국어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면서 말하기 실력이 훌쩍 늘어났다”며 “언어와 한국문화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직톡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프론티(대표 심범석)에 따르면, 외국인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 튜터의 경우 학력, 언어 수준 등에 따라 평균 1만원에서 2만원 정도의 비용이면 한 시간 동안 통화할 수 있다. 튜터링 비용은 사용자가 통화한 만큼 분 단위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한편, 직톡에 등록된 강사(튜터)는 미국과 영국, 일본, 필리핀 등 다양한 지역 출신으로 구성된다. 전문인 튜터의 경우 대다수가 전화영어 등을 통해 외국인에게 언어를 가르쳐 본 경험이 있어 외국어회화 초급에서 고급까지 사용자의 다양한 수준에 맞게 튜터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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