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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데이빗 데이’서 미래 청사진 소개
최용호 신임 대표 선임해 전문 경영인 체제 구축…신규 제품·서비스도 선봬
2018년 04월 26일 11:58:02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최백준 틸론 대표가 데이빗 데이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틸론(대표 최백준)은 25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틸론 데이빗 데이 2018’을 개최하고, 자사의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틸론 데이빗 데이(TILON DAVID DAY)’는 클라우드부터 핀테크까지 넓은 분야의 산업 전반의 전망을 다루는 컨퍼런스로, 틸론의 다양한 신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통한 사업 모델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전 세션에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과 함께 최백준 대표의 전략 발표가, 오후 세션에서는 일본 협력사 NCJ(Net Chart in Japan)의 기술 담당자의 발표와 더불어 틸론의 최신 기술 노하우 및 다수의 사례 분석을 통한 가이드라인을 제시 등이 이어졌다.

또한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더불어 틸론의 모든 제품을 현장에 마련한 부스를 통해 시연과 체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최백준 대표는 틸론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위해 2001년부터 약 17년간 역임해온 대표직에서 CTO로 전향하고, 최용호 신임 대표를 선임해 전문 경영인 체제로의 변화를 알리기도 했다.

프로젝터를 대체하는 실시간 미러링 회의 솔루션인 브이스테이션2(Vstation2)도 처음 공개됐다. 화면을 보드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취합 과정의 자료 유출과 번거로운 절차를 제거해 사용자는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캔버스 기능을 통해 전자 액자 역할을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디스테이션 8.0(Dstation 8.0)은 최근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반영해 데스크톱 가상화 환경에서 일정 근무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사용 중인 가상 데스크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과 가상 데스크톱에 직접 접속하지 않아도 사용자가 원하는 응용프로그램을 선택해 직접 자르고 배포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돼 사용 편의성이 향상됐다.

이와 더불어 가상 GPU를 접목해 그래픽 등 작업에 특화된 지스테이션(Gstation),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엘클라우드(elcloud), 세계 최초 지문인식 탑재형 클라우드 단말기인 제로플렉스(ZeroPlex), 단말기 통합관리 서비스 플렉스맨(PlexMan), VDI와 OTT를 융합한 TV형 DaaS(Desktop As a Service) 서비스 등의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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