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앙블랑, 2018 행복더함 영유아 안전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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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앙블랑, 2018 행복더함 영유아 안전 ‘대상’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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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물티슈 브랜드 평판 6회 연속 1위를 기록한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지난 2월 ‘2018 행복더함’ 영유아 안전부문 대상 수상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제품 안전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적극적인 실천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더블세이프(Double safe) 전제품 ‘6개월 유통기한제’ 실시 등 강력한 이중 안전정책을 펼치고 있는 앙블랑은 일상 생활용품부터 육아필수품에 이르기까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을 끊임없이 불안하게 만드는 유해 화학 성분 논란 속에도 변함없는 품질력과 안전성을 지켜오고 있다.

특히, 앙블랑 킵기저귀의 경우 국내생산 100% 무형광에 가벼운 초슬림형, 뭉침없이 고른 흡수력, 최첨단 에어홀이 적용된 뛰어난 통기성으로 발진없는 안전한 기저귀를 찾는 깐깐한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119사랑나눔구조대’ 나눔과 행운을 담은 ‘위드박스’ 등을 통해 사회 소외 계층에 지속적인 온정을 전하고 있으며, 캡형 물티슈 전제품 위에 금형방식의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 고객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 담아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아기 피부 건강, 안전, 행복을 위한 그간의 노력들을 통해 고객들로 하여금 더욱 신뢰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여름철 안전한 물티슈 보관 온도를 알려주는 ‘온도계 물티슈’ 등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차별화된 혁신을 주도 하고 있으며, 깨끗한 자연을 위한 플라스틱 재활용 캡수거 캠페인 ‘ing GREEN’을 실시해 실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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