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가시성 솔루션·인터넷 접속관리 솔루션 공공판매 활성화 기대
수산아이앤티(대표 이성권)는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와 조달 총판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IT 시스템 구축을 제공하는 회사로 후지쯔, 엑스게이트 등 글로벌 벤더사와의 총판 노하우와 기술력을 확보한 회사다. 이번 협약으로 수산INT는 인터넷 접속관리 솔루션 ‘이워커 시큐리티 V7’과 SSL 가시성 장비 ‘이프리즘 SSL VA’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산아이앤티 관계자는 “어빌리티시스템즈와의 조달 총판 협약으로 공공시장 판매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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