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택스’가 오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을 앞두고 사이트의 전면적 개편을 실시해 보다 편리하고 간편해진 플랫폼을 소개했다.
종합소득세 신고는 그 방법을 숙지한다 하더라도 매년 조금씩 바뀌는 세법이나 관련 이슈들을 놓칠 경우 신고과정에서 실수를 하기도 하며, 누릴 수 있는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이러한 세무신고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행하는 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제로택스는 그간 복잡한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신고 대행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다년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이트 개편을 실시했다.
특히 제로택스는 사이트 개편을 통해 종소세와 부가세, 법인세 신고대리와 더불어 제로택스 만의 지능형 하이브리드 기장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무서비스 강화와 함께 지능형 세무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한 분석과 편리한 소통을 지원하며, 합리적인 수수료로 세무사 기장대리 및 세무관리 프로그램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부가세 및 법인세 등 각종 세무신고 대리 서비스, 무료월결산 제공, 예상세액관리, 급여관리 및 전자결재 등 지원툴을 제공하고, 매입, 매출, 재무제표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한 기능을 도입했다.
제로택스의 종합소득세 신고방법은 신고 대리 서비스 신청 후 신청서가 접수 되면 종합소득세 과세표준과 계산법 등을 정확히 짚어가며 세무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전문 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케어가 가능하며, 절세 관련 문의도 가능하다.
오프라인 수수료 대비 절반 가격의 저렴한 수수료로 각종 세무신고 대리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것은 물론, 쉽고 빠른 처리, 진행상황의 실시간 조회가 가능해 이용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로택스 관계자는 “오프라인에 비해 저렴한 수수료와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이트 개편과 함께 지능형 하이브리드 세무기장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700만 종소세 신고대상자의 든든한 절세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스템 개편과 서비스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