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의 건강식품 ‘보윤산 자연품은 발효마늘진액’이 가정의 달을 맞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아리바이오 측은 오는 25일 오후 2시 10분부터 30분간 홈앤쇼핑을 통해 보윤산 자연품은 발효마늘진액 상품의 판매 방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을 통해 소개될 제품은 간편한 휴대와 섭취가 가능하도록 10g 용량의 작은 파우치에 담긴 발효마늘진액으로, 30개 들이 4상자 구성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아리바이오의 천연물 연구소에서 다년 간의 연구 끝에 지난 해 출시한 ‘보윤산 자연품은 발효마늘진액’은 청정지역 단양에서 수확한 국내산 육쪽 햇마늘만을 이용한 제품으로, 발효를 통해 매운 맛은 없애고 마늘의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리바이오 연구소만의 저온숙성발효 노하우를 통해 각종 항산화 성분을 증가시키고 유효성분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물질로 알려진 S-알리시스테인은 저온숙성발효기법을 통해 생마늘의 18배에 달하는 최고치에 도달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늘 특유의 톡 쏘는 향과 자극적인 매운 맛 또한 저온숙성발효 과정을 통해 부담을 줄였다.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알리신은 저온숙성발효 과정에서 활성화되면서 오히려 당도가 증가되어 매운 맛은 없애고 마늘의 달콤함만을 살렸다. 과일보다 높은 당도로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여 위나 장이 약한 이들도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합성착향료나 합성보존료, 감미료 등은 일체 첨가하지 않았으며, 320종의 잔류농약 검사를 거친 점 또한 주목할 만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아리바이오 관계자는 “마늘은 예로부터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 하여 일해백리라 불렸을 정도로 항암, 향균, 혈관질환 치료, 항산화, 면역증강, 중금속 해독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건강식품”이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맛의 부담을 줄인 발효마늘진액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