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식품, 친환경 농법 재배 작두콩·수세미 ‘작수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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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식품, 친환경 농법 재배 작두콩·수세미 ‘작수차’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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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식품은 친환경 농법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미세먼지에 좋은 차인 ‘작두콩수세미차(작수차)’를 선보였다.

‘작수차’는 전라남도 순천시 주암면에서 하린식품이 직접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작두콩과 수세미를 황금레시피 비율로 조합했다.

작두콩은 ‘밭에 나는 쇠고기’라고 불리울 정도로 콘카나빌린A라는 단백질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일반 콩에 비해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수세미는 비타민과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 등 각종 미네랄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이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으로 중동지방에서는 기관지를 보호하기 위해 수세미를 섭취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린식품 대표는 “미세먼지에 좋은 차인 작두콩수세미차를 만든 만큼 더욱더 자부심을 갖고 더 나은 식품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하린식품은 가격대별 이벤트와 매주 반짝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린식품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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