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 P&I 2018서 최신 스토리지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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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P&I 2018서 최신 스토리지 솔루션 공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4.1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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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스토리지·퍼스널 클라우드·SD카드·USB 등 다양한 전문가용 제품 선봬
▲ ‘P&I 2018’에서 모델들이 웨스턴디지털의 전문가용 스토리지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행사에서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AST 2.0 메모리카드 512GB’ 등 사진 및 영상 전문가와 애호가들을 위한 다양한 최신의 고용량·고성능 스토리지 제품들을 공개했다.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은 19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제27회 서울국제사진영상전(P&I 2018)에 참여해 폭넓은 전문가용 스토리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WD) 및 샌디스크(SanDisk) 브랜드로 구성된 웨스턴디지털 부스는 휴대용 스토리지, 퍼스널 클라우드, SD카드, USB 등 다양한 고성능 및 고용량 스토리지 제품들로 꾸며졌다.

특히 최근 국내 출시된 사진작가 및 드론 애호가를 위한 휴대용 미디어 저장 솔루션 ‘마이 패스포트 와이어리스 SSD’를 비롯해 4K UHD급 고화질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CFAST 2.0 메모리카드’와 ‘샌디스크 익스트림 프로 SD UHS-I 카드’의 512GB 제품 등 최신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국내 최초 드론 이미지 및 사진 전문 작가인 조성준의 특별 강연 등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도 선보인다.

P&I 2018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웨스턴디지털 제품들은 행사장 내 I-51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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