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날, 외출 후 올바른 클렌징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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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쁨’ 날, 외출 후 올바른 클렌징법은?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19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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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도 역시 대기정체로 고농도의 미세먼지(PM2.5)와 황사가 한반도 상공을 점령할 전망이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36㎍/㎥ 이상)’, ‘매우 나쁨(76㎍/㎥ 이상)’에 이르는 일수가 57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세먼지는 폐에 침투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노약자나 어린이들에게는 치명적이라는 분석이다. 심지어는 피부에까지 영향을 미쳐 다양한 트러블이나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당부되고 있다.

이에 중앙일보 선정 2017히트브랜드 대상 민감성화장품부문 1위를 수상한 지루샵 세라케어가 미세먼지에 노출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미세먼지 세안법= 미세먼지가 나쁜 날 외출한 경우에는 귀가와 동시에 알맞은 세안을 시작해야 한다. 미세먼지 클렌저는 피부에 자극이 되는 SLS, SLES 등 합성계면활성제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고, 피지제거와 얼굴기름기 제거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라케어 스킨클렌저는 뛰어난 세정력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내 주고, 잦은 세안에도 피부가 보습과 탄력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민감성피부클렌저다. 로즈마리, 캐모마일, 장미꽃수가 피부자극을 완화시키고 보성녹차수가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 복합성피부, 붉은 피부 피지관리와 좁쌀여드름 케어 클렌저로도 유용하다.

세안 후 즉시 수분보충 기초제품 사용해야
좋은 클렌저로 피부 속 피지와 노폐물, 얼굴기름기를 깨끗하게 세정했다면 곧바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전달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준다. 기초 스킨케어 제품은 지나치게 유분이 많이 함유되지 않은 것을 사용하고, 피부 자극이 없는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세라케어 울트라스킨은 향로, 색소, 파라벤, 유분을 배제하고 우레아, 병풀추출물을 함유한 트러블피부 스킨케어 제품으로,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면서 각질 연화 작용으로 피부의 민감함을 완화시켜 주는 기초 제품이다.

특히 세안 후 피부 당김 현상이 심한 속당김 피부를 가진 지성피부, 민감성피부, 복합성피부에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 이중 수분막을 만들어 속당김 없이 뛰어난 보습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준다.

지루샵 관계자는 “봄철에는 미세먼지와 황사, 초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건강을 잃기 쉽다”라며, “자극 없이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세라케어 클렌저, 울트라 스킨으로 촉촉한 봄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루샵에서는 세라케어 블랙쿼츠샴푸 출시 기념으로 300명 한정 세라케어 헤어솔루션 정품 증정,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무기자차 선크림 세라케어 데일리 선크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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