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브랜딩 광고를 위한 동영상 광고상품 ‘다윈 임팩트’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윈 임팩트’는 브랜드 광고에 효과적인 광고상품으로 신규 상품 런칭 및 기존 브랜드 이미지 관리를 하려는 광고주들에게 적합하다.
이 광고상품은 주요 포털 내 동영상 콘텐츠, 지상파 방송사 사이트, 동영상 전문 매체 등 주요 프리미엄 매체에만 광고가 송출되기 때문에 높은 브랜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대중의 신뢰도가 높은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필요가 있는 만큼 국내를 대표하는 매체 위주로 엄선됐다.
동영상 광고 내에 ‘SKIP(건너뛰기)’ 버튼을 삽입해 강제 노출 형태의 광고에 대한 이용자의 거부감을 최소화시켜 브랜딩 효과를 높인 것도 ‘다윈 임팩트’의 특징이다. 또한 동영상 광고를 15초 이상 시청하거나 클릭할 때만 과금하는 CPVC(Cost Per View or Click) 방식으로 광고비를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디지털 동영상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디지털 채널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려는 광고주들의 니즈에 따라 신규 광고상품을 출시했다”며 “’다윈 임팩트’는 프리미엄 매체 구성과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UI로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광고상품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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