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서티, 부산법인 확장 이전…경남지역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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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서티, 부산법인 확장 이전…경남지역 공략 강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8.04.1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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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IT 비즈니스 인프라 활용해 영업 영향력 확대

이지서티(대표 심기창)는 경남지역 공략을 위해 부산법인 사무소를 센텀시티로 확장 이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경남지역의 영업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서티는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유비아이 세이퍼 피에스엠(UBI SAFER-PSM)’ ▲개인정보 필터링 솔루션 ‘유프라이버시 세이퍼(U-PRIVACY SAFER)’ ▲개인정보 노출점검 솔루션 ‘유프라이버시 세이퍼 이엠에스(U-PRIVACY SAFER EMS)’ ▲개인정보 비식별조치 솔루션 ‘아이덴티티 실드(IDENTITY SHIELD)’ ▲웹방화벽 ‘왑 세이퍼(WAPP SAFER)’를 보유하고 있다.

하종범 이지서티 부산법인장은 “이지서티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련 사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브랜드 확장에 따라 센텀시티의 훌륭한 IT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하여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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