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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클라우드 위한 사용량 기반 과금 정책 선봬
국내 정착 위한 SI/SO 파트너 모집 계획 밝혀…클라우드 사업 비중 강화
2018년 04월 17일 18:25:0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이 새 라이선스 정책인 VCPP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VM웨어가 기업들의 클라우드 이용 확대에 따라 클라우드 모델에 적합한 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 정책을 내놨다.

17일 VM웨어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본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 소프트웨어들을 서비스형(SaaS)으로 제공하는 VCPP(VMware Cloud Provider Program)를 소개했다.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은 “국내에서도 점차 클라우드 시장이 성장하면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같이 쓰거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쓰는 이른바 멀티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며 “VM웨어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분야 강자로서 이 같은 클라우드 확대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서브스크립션 라이선스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VCPP는 VM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구축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클라우드 관련 소프트웨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용량에 따른 과금 정책으로, 기존 라이선스 방식이 해당 제품 혹은 솔루션의 비용 전체를 지불했다면 VCPP는 사용자가 원하는 만큼 서비스를 이용한 후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자는 워크로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 혹은 스토리지 가상화를 통해 고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VM웨어 측의 설명이다.

   
▲ VM웨어 VCPP 구성도

이 같은 모델에서 총판 역할을 하는 애그리게이터(Aggregator)가 VM웨어와 함께 VCPP를 지원한다. 애그리게이터는 사용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관리해 VM웨어에 정기적으로 비용 및 서비스 사용량에 대해 보고한다. 또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프로바이더에게 필요한 VM웨어 제품 및 솔루션을 지원하고, 영업 및 마케팅 활동도 함께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다우데이타와 라이프(Rhipe)코리아 두 곳이 애그리게이터 역할을 맡는다.

서비스 프로바이더는 VM웨어의 제품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호스팅된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이다. 사실상 SI/SO 사업을 맡게 되는 것으로, VM웨어는 이 역할을 해줄 전문 파트너들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며, 특히 고객들을 1차적으로 담당하게 되기에 전문성을 보장하기 위한 서비스 인증도 시행할 예정이다.

기존 파트너들을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등으로 워크로드를 확장하더라도 기존 온프레미스를 지원하면서도 클라우드 모델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것. VM웨어 측은 기존 파트너 비즈니스를 보호하면서도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사용자를 지원하는 모델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전인호 VM웨어코리아 사장은 “VCPP를 통해 사용자에게는 사용량에 기반한 과금정책을 제공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탄력적으로 사용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서비스 프로바이더에게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클라우드 환경 도구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이점을 제공한다”며 “국내에서 VCPP를 확산시켜 향후 매출의 30%가 이를 통해 발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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