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갈매지구 초역세권 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선착순 분양
상태바
구리 갈매지구 초역세권 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 선착순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12 0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개발호재가 잇따른 별내·다산·갈매·위례 신도시 까지 중심상업지 상업시설이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신도시 내 투자 불패는 세종시, 위례신도시, 판교신도시 등에서 이미 가치가 입증되며 고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수요의 층과 폭이 넓은 신도시·택지지구 내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는 대규모 부지에 각종 기반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개발되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을 수 있는 점 때문에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신도시 내 상가는 각종 개발 계획에 따른 미래가치가 반영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시세차익의 여지도 존재한다.

잇따른 개발호재를 모두 누리는 위치에 ‘구리 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후수요가 점차 증가할 예정인 갈매지구의 상권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으며 서울과 남양주를 잇는 입지적 강점에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갈매역 바로 앞 초 역세권에서 상업시설을 분양중이다. 1층~3층까지 입점되는 상가는 110호실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진행된다.

서울 신내역, 남양주 별내역 한 정거장, 서울-포천 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 서울-세종 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지상 4~10층 오피스텔 356실의 고정수요, 약 1만세대 배후수요, 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완공된다면 한층 더 풍부한 배후수요가 생겨날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인구밀도가 높은 신도시 상가들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향후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최적의 투자처로 평가 받는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갈매역 중심상권, 바로 옆 모다아울렛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 상업시설들과 연계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주차공간 또한 약 450대로 주차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게다가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갈매지구 대방디엠시티는 전매 제한이 없어 원하는 때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뚜렷한 입지강점을 갖고 있다. 먼저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이며, 갈매역까지 직선거리 약 150m로 갈매역 도보권 이용이 가능하다. 갈매역은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높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이다. 여기에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여대, 삼육대가 인접해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로 구리시, 남양주시가 선정 되었다. 구리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로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7000억 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