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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VOD, ‘홈초이스’로 새출발…신규 CI 공개
VOD 플랫폼 넘어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
2018년 04월 11일 15:00:4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케이블TV VOD가 ‘홈초이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케이블TV VOD는 ‘홈초이스(Homechoice)’ 사명 변경에 따른 신규 CI를 공개했다.

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VOD 사업뿐 아니라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영역을 강화하고, 이에 따라 기업 이미지를 변화하기 위한 포석이다. 또한 설립 당시 사명인 ‘홈초이스’로의 복귀를 통해 국내 최초 주문형 비디오(VOD) 시장을 선도했던 초심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가 담겼다. 기존 ‘케이블TV VOD’는 VOD 사업 부문 BI 및 가이드채널명으로 유지된다. 

새로운 CI 심볼은 고객 및 외부 환경과 이어지는 열린 창을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미디어 환경에 따라 변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프레임의 서로 맞닿은 선은 고객과의 연결 접점을 상징하는 것으로 고객의 즐거운 파트너라는 뜻을 내포한다. CI 컬러는 혁신, 신뢰 등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를 선택해 새롭고 진취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홈초이스는 사명 변경을 발판으로 VOD 사업을 넘어 영화 배급 및 채널 사업을 강화해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올 4월부터 영화배급팀을 신설하고, 가이드채널 개편을 준비중이다.   

현재 홈초이스는 디지털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영화 배급, 채널 사업(유맥스, 신기한나라TV, 가이드채널) 등을 수행하고 있다. 고객에게 질 높은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도 활발하다. 홈초이스는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콘텐츠, 독립영화 및 프랑스영화제 작품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고, 한 주간 무료 VOD를 대거 서비스하는 ‘프리위크’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황부군 홈초이스 대표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서 다양항 영화 배급까지 미디어 전반의 콘텐츠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콘텐츠를 통한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초이스는 지난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다. 현재 CJ헬로, 딜라이브, 티브로드, 현대HCN 등 디지털 케이블TV의 750만 가입자에게 영화, 드라마 등 17만여편의 VOD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 세계 최초 UHD 상용채널 유맥스를 개국했다. 유맥스는 현재 업계 최다의 리얼 4K(UHD)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부턴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개편해 예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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