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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젊은 노안 유발…루테인 많은 음식으로 영양 챙겨야
2018년 04월 11일 10:21:0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직장인 이민우(36)씨는 최근 부쩍 눈이 피로하고 침침해져 안과를 찾았다가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아직 30대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노안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이 씨는 “놀라서 주변에 이 이야기를 주변에 전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노안을 겪는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주로 50~60대에게 나타나던 노안이 30~40대의 젊은층에게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젊은 층에게 노안이 나타나는 이유는 잘못된 생활습관 탓이 크다. 기름진 음식, 고당 음식은 혈액순환이나 수분대사를 악화시킨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화면을 오래 쳐다보면 눈 건강이 악화되기 쉽다. 스마트폰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가 망막 시세포에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노안이란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현상을 뜻한다. 수정체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이 잘 안보이기 시작하며 눈이 뻑뻑한 느낌도 든다.

따라서 노안이 시작되면 돋보기를 사용해 시력을 교정해야 한다. 주로 다초점 렌즈 안경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렌즈는 적응이 쉽지 않고 휴대가 불편하다.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눈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사용할 때 최대한 사용 시간을 줄이는 한편 되도록 밝기를 낮추는 것이 좋다. 또한 주변이 어두운 밤이나 잠자리에서는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한다.

눈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에 좋은 영양소로는 루테인이 꼽힌다. 루테인은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영양소로 눈이 침침해지는 것을 막고 망막을 지키는 효과가 있다. 루테인 성분이 많은 음식으로는 시금치, 양배추, 케일 브로콜리 같은 녹확색 채소가 있다. 고구마, 복숭아, 오렌지, 완두콩 등도 대표적인 천연 루테인으로 꼽힌다.

루테인은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제로도 출시돼 있다. 루테인 섭취법은 하루 2회 식사가 끝난 후 섭취하면 된다.

스페쉬 관계자는 “루테인은 건조한 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며 항산화, 혈행 개선 기능도 있어 노안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루테인 눈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원료와 함께 함량을 따져봐야 한다”며 “스페쉬 루테인은 식약처 하루 섭취기준(6~20mg) 최대치인 20mg의 루테인 함량과 더불어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EPA, DHA 함유유지(오메가3, 칠레산)가 들어 있다. 또, 항산화 영양소로 알려진 D-α 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와 셀레늄, 구리 등의 원료가 들어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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