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목우촌의 또래오래가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남태진 연출, 백운철, 김류현 극본)를 제작 지원한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사기꾼에서 검사로 얼떨결에 롤러코스트한 사도찬(장근석)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으로, ‘미녀공심이’, ‘귓속말’ 등을 공동연출한 백운철 작가와 김류현 작가가 ‘비정규직 아이돌’을 연출한 남태진 감독과 만나, 방송가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래오래 함혜영 대표이사는 “올 상반기를 강타할 화끈하고 통쾌한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에 ‘또래오래’가 제작 지원에 나섬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를 제작 지원하는 ‘또래오래’는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로,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100% 식물성 기름,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다.
최근 또래오래 메뉴 중 ‘볼빨간맵닭’, ‘마왕치킨’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온라인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또래오래’의 새로운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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