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1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티 브랜드인 립톤(출처: 유로모니터, 닐슨 기준)이 상큼 발랄한 매력녀 김재경을 새로운 ‘립톤걸’로 발탁했다.
김재경은 가수 활동 외에도 ‘겟잇뷰티’, ‘뷰티바이블’ 등 다양한 뷰티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특유의 생기 발랄함과 건강미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4대 ‘립톤걸’로 김재경과 함께 ‘맛있는 기분전환, 립톤업!’이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2018년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립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맛있는 기분전환, 립톤’ 캠페인으로 전년 대비 허브티, 블랙티 매출이 150% 성장하며 올해도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즐길 수 있는 립톤티만의 매력을 전하고자 아이스티와 허브티, 블랙티 통합 모델로 김재경을 선정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예고했다.
유한킴벌리 립톤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 이광태 과장은 “립톤이 ‘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홍차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 음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며 “계절에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립톤 아이스티와 허브티, 블랙티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시음 행사를 통해 소비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립톤의 새로운 캠페인 ‘맛있는 기분전환, 립톤업!’은 4월 말부터 가까운 할인점, 슈퍼 등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공개된다. 또한 공식 SNS 채널에서도 일상에서 티를 즐기는 다양하고 즐거운 순간들을 ‘차 한잔, 그 이상, 립톤티(Be More Tea)’라는 메시지와 함께 지속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