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 건조는 마른 타월과 자연 건조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바쁜 현대인의 경우 드라이기 없이 모발 건조를 하기는 어렵다. 젖은 상태로 방치하는 것보다 드라이기를 이용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오히려 건강한 모발에 도움이 된다.
이에 한일전자는 자사 싸이클론 드라이기(RH-4200)를 통해 모발·두피 관리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싸이클론 드라이기’는 2200W의 강력한 풍량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모발과 두피의 효과적인 관리를 돕는다. 두피와 모근을 냉풍으로 말리고, 머리카락은 온풍으로 말리는 것이 두피관리와 모발손상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순간순간 냉온풍을 변경할 수 있는 쿨샷 기능은 모발관리에 효과적이다.
또한 모발에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막아 정전기를 방지하고, 6단계 풍량 조절버튼과 쉽게 개방 가능한 후두형 흡입구 및 먼지방지망으로 머리카락 같은 이물질이 쉽게 통과할 수 없도록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일전자 관계자는 “보다 합리적인 가격과 업그레이드된 디자인, 강력한 성능 3박자를 갖춘 전문가용 드라이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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