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내집마련을 꿈꾸는 2030세대에서 ‘아파텔’은 선호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교통이 편리하고 주거여건이 우수한 오피스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다인건설은 물금신도시 인근에 로얄팰리스 물금 4, 5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산 지하철 2호선 증산역 부산대양산캠퍼스역의 역세권 프리미엄 상권에 들어서는 ‘다인로얄팰리스 물금 4,5차’는 물금 신도시의 입지호재 속 오피스텔(아파텔)과 상가가 함께 조성됐다.
다인로얄팰리스 물금 4, 5차의 오피스텔은 2+α룸 설계와 혁신 평면 설계로 넓은 수납공간의 확보가 가능한 복층형 아파텔이다. 이 아파텔은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풀빌트인 시스템을 적용했고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동시에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맞통풍 설계의 2~3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돼 통풍과 채광에 유리하며, 지진에너지를 흡수하는 선진화된 공법인 제진설계 공법을 도입해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입지요건 또한 우수하다. 양산 중심상업지역 초입에 위치해 증산역 및 부산대양산캠퍼스역을 잇는다. 더불어 물금IC, 남양산IC를 통해 경부·대구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물금역(새마을호), 양산 시외버스터미널 반경 3km 내에 위치해 수도권 및 경북권 등 전국 각지 이동이 대중교통을 통해 가능하다.
인근에 복합쇼핑몰(라피에스타), 영화관, 대형마트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양산천, 수변공원, 디자인공원, 황산공원 등 녹지시설과 친수 공간 조성으로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며, 단지 인근 1km 내에는 국립유치원, 초, 중, 고, 부산대캠퍼스(7개소 위치), 시립도서관, 시립체육관 등 각종 교육시설이 풍부하며 현재 양산시 내 선호 학군으로 도약하는 가운데 초, 중, 고 모두 단지 도보 통학권에 속한다.
로얄팰리스 물금 4, 5차 상가 또한 인근에 다양한 상업시설과 편의시설이 이미 구축돼 있어 활발한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한 집객력이 메리트로 여겨지고 있다. 더불어 경남권 중심에 위치해 남양산IC를 비롯한 IC가 무려 4개에 달하는 광역 도로망이 구축돼 있어 30~40분 이내에 부산, 창원, 울산, 김해 등지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물금 4,5차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이름을 하나로 합친 아파텔로, 오피스텔에서 아쉬웠던 ‘좁은 공간’을 확장하고 아파트와 비슷한 투룸 구조, 실거주자의 필요를 충족하는 내부구조에서 커뮤니티 시설까지 두루 갖추어 분양시장 속 떠오르는 신흥강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