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년 전통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는 ‘마에스트 시리즈 이다 3구 쿡탑(Maest series Idar)’을 출시한다.
휘슬러코리아는 편의성과 안전성이 높은 ‘안심가전’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화구 전체가 인덕션으로 구성된 제품인 ‘마에스트 시리즈 이다 3구 쿡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마에스트 시리즈 이다 3구 쿡탑’은 휘슬러 인덕션의 특징인 강력한 열원과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전력으로 높은 화력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부들이 선호하는 슬라이드 터치방식으로 조작이 간편할 뿐 아니라 세심한 불 조절이 가능하며, 마에스트 부스터 단계를 활용할 경우 단시간 만에 높은 화력을 유지 할 수 있어 굽기나 볶음요리, 센 불로 빠르게 조리해야 하는 다양한 요리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초대형 사이즈의 화구를 통해 작은 냄비부터 대형사이즈의 들통까지 모든 사이즈의 용기를 화력의 손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도 ‘마에스트 이다 3구 쿡탑’ 만의 장점이다.
엣지 실버 프레임은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하여 조작부 프레임 부분과 충돌을 최소화 하였으며 외부 충격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세라믹 상판에 휘슬러 로고와 이다 패턴을 믹스한 디자인은 안티 스크래치 기능을 높이면서도 외관의 세련미와 더불어 휘슬러만의 프리미엄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항상 소비자의 니즈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휘슬러가 한국 주부들의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며 “결혼, 이사 등 봄 맞이 프리미엄 주방 가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휘슬러의 ‘마에스트 시리즈 이다 3구 쿡탑’은 350만원대로, 4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휘슬러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