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랩스는 ‘아스타로스’ 앰플의 뮤즈로 현재 MBC 드라마 ‘부잣집아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 ‘이승연’을 깜짝 발탁했다고 밝혔다.
칼랩스 ‘아스타로스’ 앰플은 현재 한국에서 비타민C의 6,000배의 항산화 능력을 보유한 ‘아스타잔틴’ 화장품 열풍을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화장품으로서, ‘항산화 뫼비우스 띠’, ‘항산화 도돌이표’로 불리는 ‘ROS콤플렉스’ 기술로 더욱 강력해진 성분 덕분에, SNS와 언론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이승연은 ‘100인의 여자’와 많은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MC로 활약해오며, 화장품에 있어서 남다른 안목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특히, 칼랩스 ‘아스타로스’ 앰플을 처음 사용 후, 제품의 뛰어난 효과에 반한 그녀가 먼저 모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이승연이 평소 방송을 통해 보여줬던 뷰티에 대한 전문가적인 이미지와 신뢰도가 좋은 화장품을 개발하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해온 칼랩스의 이미지에 부합했다”며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칼랩스 ‘아스타로스’ 앰플이 뮤즈 이승연과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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