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젠데스크, 옴니채널 기반 서비스 세미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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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네오텍·젠데스크, 옴니채널 기반 서비스 세미나 실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4.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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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적인 컨택센터 인프라 제공 및 각종 기능 확장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

ICT 전문 기업 GS네오텍(대표 남기정)은 옴니채널 기반 고객지원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 젠데스크(Zendesk)와 고객대상 공동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젠데스크의 클라우드 옴니채널 서비스는 채팅, 전화, 이메일, 소셜 미디어, 1:1문의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통합해 쉽게 고객의 경험을 관리, 운영할 수 있는 기능과 자체 BI(Business Intelligence) 툴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셀프 서비스를 손쉽게 할수있도록 KMS 기능도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젠데스크의 옴니채널 통합관리시스템 소개 및 시연, 챗봇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현재 GS네오텍은 젠데스크의 공식 서비스 파트너로서 컨설팅, 기존 시스템과의 연동,화면개발, 커스터마이징을 담당하고 있으며 젠데스크의 콜(Talk) 기능이 국내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 교환기, CTI, ARS, 녹취등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사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S네오텍 원종필 상무는 “젠데스크와 IPCC를 결합한 GS네오텍의 클라우드 IPCC는 높은 투자비용으로인해 구축이 부담스러운 고객사에 적합한 시스템으로서 강력한 확장성과 유연한 기능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S네오텍은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소개 및 교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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