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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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선착순 계약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3.31 0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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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테크노밸리 선정으로 주목받는 구리갈매지구

대방건설은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선정으로 주목받는 구리갈매지구에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상업시설을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리갈매지구는 서울 신내역 한 정거장으로 인접해 있으며, 서울(서울시청 기준) 도심 북동측 약 14㎞ 지점에 위치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공공주택지구다. 주변 교통이용도 편리해 구리-포천 고속도로로 세종시까지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수도권 이동에도 용이한 입지에 있다.

또한 갈매-잠실간 광역버스 개통, 경춘선 별내역의 8호선 연장(예정) 등 다양한 대중교통 호재도 더해지고 있다. 갈매천 공원과 근린공원, 인근 수목원까지 힐링 라이프와의 밸런스도 조화롭게 이뤄지고 있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구리갈매지역의 우수한 발전가능성과 미래가치를 전망하고 있다.

이런 구리갈매지구에 단일차수 최대 규모 오피스텔이 바로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다. 지상 4층부터 10층까지의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과 투룸(35D, 35E, 35F) 147실, 총 356실로 6평부터 10평형까지 높은 인기 평형대의 구성으로 이뤄져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였으며, 이는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금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를 계약하면 ‘임대수익보장제’로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를 덜 수 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이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금리인상 등 자금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다.

8.2 부동산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 서울과 조정대상지역 남양주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는 갈매역 초역세권 오피스텔, 상업시설로 위치상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전매 제한이 없이 원하는 때에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구리갈매지구 개발호재로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지역으로 구리시, 남양주시가 선정이 되었다. 해당 지역은 구리갈매지구 바로 옆 부지로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7000억원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인근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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