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스트터치는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베슈의 시그니처 기저귀가 똑똑한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유명 브랜드를 맹신하기보다 합리적인 기준을 세워 제품과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영유아용 제품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아 불안에 시달리는 아기 엄마들 사이에서 안전한 성분과 기능성을 고려한 고품질의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안전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는 영유아 기저귀 브랜드 베슈의 시그니처 기저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전한 성분과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음은 물론, 아기 엄마들의 소비 성향을 짚어내 차별화 된 품질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베슈 시그니처 기저귀는 로하스 인증을 받은 국내 설비에서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여 생산되었으며,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으로 관리되는 안전확인 기준에 맞춰 품질 안전성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KC인증기관에서 KC안전확인을 획득했으며, 각종 유해물질(납, 비소, 바륨, 카드뮴, 수은 등)과 형광증백제가 모두 불검출된 안전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얇은 초슬림 두께와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설계된 코어 시트는 기저귀의 뭉침을 방지해준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아기의 움직임을 편안하게 지켜주며 복원력이 높은 탄력적인 허리 밴드는 안정된 착용감을 선사한다.
더퍼스트터치 관계자는 “안전성과 기능성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베슈 시그니처 기저귀는 최근 제품 품절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며 “베슈를 믿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양질의 제품만을 생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