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 굿바디 발마사지기’ 런칭수량 500개 완판, 2차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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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포 굿바디 발마사지기’ 런칭수량 500개 완판, 2차 판매 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3.2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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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마사지기 전문기업 가포넷(대표이사 김한일)이 출시한 ‘가포 굿바디 발마사지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가포넷에서 2018년 신상품으로 출시한 발전용 마사지기 ‘가포 굿바디 발마사지기’는 깐깐한 쇼핑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한 1차 런칭 시, 예정보다 6일이나 앞선 일주일만에 1차 한정수량 500개를 완판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가포넷은 고객의 성원에 부응해 2차 판매수량을 준비해 3월 20일 오후 11시부터 3월 27일 오후 5시까지 2차 판매를 개시한다.

‘굿바디발마사지기’를 판매하는 카카오메이커스는 선주문 후생산의 시스템으로 소비자의 주문이 있어야 제작, 판매가 가능한 깐깐한 쇼핑 플랫폼이다. 가포넷의 ‘굿바디 발마사지기’는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포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력을 검토한 후 먼저 가포에 제안했으며 공동기획 후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카카오메이커스에서 선출시된 상품이다.

‘가포 굿바디 발마사지기’는 ‘제2의 심장, 발을 위한 투자’라는 컨셉으로 발바닥/발등/발뒤꿈치까지 3 in 1으로 동시에 마사지가 가능하며 발만을 위한 충실하고 최적화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발의 피로도를 풀어주기 위한 프로그램 최적화 5단계 모드, 혈액순환을 돕는 온열 모드, 그리고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3단계 세기 조절까지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마사지할 수 있는 똑똑한 발마사지기이다. 또한 무선 리모컨이 포함돼 있어 편리한 조작이 가능하다.

가포 관계자는 “1차 판매 시 예정보다 6일이나 앞당겨 매진돼 기획한 내용과 상품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어진 것 같아 기쁘고, 판매 수량에도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만족하고 있다”며 “2차 판매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최저가 및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2가지 추가구매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기회이니 소비자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 2의 심장인 발 건강을 챙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가포 굿바디 발마사지기’의 2차 판매는 오는 3월 27일 오후 5시까지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가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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