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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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3.2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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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테크노밸리 호재…선착순 동호지정 계약 진행

경기도는 최근 북부 2차 테크노밸리 조성 예정지로 구리시와 남양주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업비 1711억원을 투자해 첨단지식산업단지와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서며 2022년 착공해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구리시는 약 1만 300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조 7000억원 규모의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개발 호재로 구리시는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테크노밸리 조성지역인 구리시 사노동 바로 옆, 구리시 갈매동이 그 주목 대상이다. 대방건설은 구리갈매지구 내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의 대단지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경춘선 갈매역 도보 3분 거리로 초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신내역까지 단 한정거장 차이로 서울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총 356실 대규모 오피스텔의 수요와 더불어, 후면 모다아울렛 방문객과 우측 상권의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테크노밸리 선정지역인 사노동과 바로 이웃해있어 충분한 수요가 보장됨으로써 대방디엠시티의 미래가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며 “특히 이 단지는 갈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단일차수 최대 규모이며 좌측에는 경춘선 갈매역, 후면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지역이 고루 받쳐주는 입지로 구리갈매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를 계약할 경우, 우선 ‘임대수익보장제’로 계약자의 공실에 대한 우려도 덜어주었다. 임대수익보장제는 2년간 월 임대료를 보장해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릴 수 있는 제도다. 이 제도로 계약자는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더라도, 보장금액보다 낮은 월세로 계약을 할 경우 차액만큼을 보장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도금 전액 무이자대출을 실시하면서 계약자는 금리인상 등 자금에 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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