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팬티기저귀 슈퍼대디, '육아 꿀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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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팬티기저귀 슈퍼대디, '육아 꿀팁' 소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8.03.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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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필수템 이라고 불릴 만큼 기저귀, 물티슈 젖병 은 아이 키우는 집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다. 매일 사용하지만 많은 육아맘들의 육아용품의 정확한 유통기한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국제표준화 기구 ISO에서 우수한 품질의 안전한 제품, 좋은 서비스 제공함을 인정받음과 더불어 최근 친환경 인증 로하스까지 취득한 슈퍼대디와 함께 육아용품 유통기한 팁을 확실하게 알아보자.

물티슈는 제품 특성상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오랫동안 방치하게 되면 세균이 번식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물티슈는 제조일로부터 1년 동안 사용가능하며 개봉 후에는 3개월 이내에 사용하길 권장하고 있다. 또한, 물을 통해 세균이 번식하는 만큼 제품 선택 시 ‘물’을 꼼꼼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

슈퍼대디는 물티슈 구성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물을 최상의 10단계 정수 시스템을 통한 정제수만을 사용하고 있어 원수에 포함된 미세입자까지 잡아 이물질 및 균주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000여평의 국내 대규모 자체생산 공장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제품 생산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제품이상을 최소화했다.

기저귀의 경우 개봉전이라면 제조일로부터 3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개봉한 제품은 6개월~ 1년 이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다만, 기저귀 변색 혹은 오염되기 쉬운 환경에 노출되었던 경우라면 위생상 버리도록 하는 것이 좋다.

슈퍼대디 기저귀는 넉넉한 기한을 가진 제품만 판매되고 있어 제품의 안전성과 유통기한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매직슬림 밴드의 경우 친환경 인증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매직슬림핏’의 기저귀 최저 두께와 파워 흡수력을 자랑한다.

젖병의 경우 새 제품은 제조일로부터 5년간 보관 가능하지만, 사용한 제품의 경우 4~5개월 주기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에 한 번씩 열탕 소독해 건조한 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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