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 Hmall 브랜드 위크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부터 진행한 브랜드 위크전은 18일까지 진행한다. 코지마 브랜드 위크전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른 적립금을 부여하는 행사이며, 구매금액의 최대 15%까지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Hmall 단독으로 판매가 진행 되고 있는 코지마 클라쎄(CMC-885)는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로 주목 받고 있는 제품으로, 출시일 이래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속적인 구매문의 폭주가 일어나고 있는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안마의자 클라쎄(CMC-885)는 베이지와 와인 두 가지 색상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인체 굴곡에 맞는 LS프레임으로 밀착된 마사지를 선사한다. 또한 4가지 자동코스와 5가지 수동코스 기능이 있으며, 다리와 등받이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듀얼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CMC-885)의 경우, 이번 브랜드 위크전을 통해 90만원대로 저렴하게 안마의자를 구입할 수 있으며, 적립금으로 13만 5천원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이 있다.
이번 브랜드 위크전에 처음 선보이는 안마의자 오딧세이(CMC-A383)는 S급리퍼 제품으로 선보인다. 30대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사은품으로 전용 카펫을 제공한다.
오딧세이 안마의자는 어깨유닛 조절이 3단계로 가능해,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어깨 마사지를 구현할 수 있으며 5가지 자동코스, 슬라이딩 기능 등으로 홈쇼핑에서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
현대Hmall에서 판매되는 S급리퍼는 구매 후 7일 이내 단순 변심에 의해 반품된 제품으로 외관상 스크레치만 발생한 상품이며,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빅풋발마사지기(CMF-630)와 코지마 대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으며,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제품들도 확인할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24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가 가능한 다양한 제품들과 코지마 대표상품인 안마의자 클라쎄를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15%까지 적립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마지막 날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현대Hmall 또는 코지마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