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OINT | L.pay 비즈니스 파트너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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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OINT | L.pay 비즈니스 파트너에 도전하세요”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3.1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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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 개최…주요 사업 소개와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모집 요강 설명
▲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 응모는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와 엘포인트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롯데멤버스(대표이사 강승하)가 오는 4월 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Open Innovation Round 2018(이하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는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집하는 롯데멤버스의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은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의 모집 요강을 설명하고 롯데멤버스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L.POINTㅣL.pay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모델 확대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신기술과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L.POINT | L.pay 주요 사업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L.POINT | L.pay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롯데멤버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 행사 후 4월 6일부터 4월 22일까지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비즈니스 파트너를 모집한다. 기업들은 모집 분야에 따라 사업계획서와 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4월 30일까지 서류 심사가 진행되고 5월 초 최종 선정된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파트너들은 5월초부터 6월말까지 사업화를 목표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주력하며, 오는 7월중 데모 데이를 통해 프로그램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향후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들은 L.POINT | L.pay와 함께 신규 사업 모델을 개발, 적용하고 빅데이터와 간편결제 등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받는다. 더 나아가 실질적 수익창출 모델을 통해 기술을 상업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롯데멤버스 강승하 대표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협업 관계를 구축해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만큼 기술력을 지닌 많은 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참석해 L.POINT | L.pay와 함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할 기회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드 2018’ 참가는 롯데멤버스 홈페이지와 엘포인트 모바일 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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