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인항공교육원 서울 강남구·원주시 최초 ‘국토부 전문교육기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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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인항공교육원 서울 강남구·원주시 최초 ‘국토부 전문교육기관’ 인가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3.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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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방송 촬영분야 뿐 아니라 안전관련 분야와 유통 물류 분야 등 드론이 사용되는 분야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으며 이를 운용하기 위한 인력의 필요성이 날로 증대되는 추세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은 독보적인 커리큘럼으로 수강생의 필요에 따라 드론 국가자격증 과정부터 시설물안전촬영, 항공촬영, 방과후교사, 일일체험 교육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체계적으로 편성/조직한 교육으로 진행된다.

서울 강남과 강원도 원주에 소재한 대한무인항공교육원은 서울 강남구, 원주시 최초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무인멀티콥터 조종 전문교육기관으로 교육원 자체에서 실시하는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평가조종자 출신 교관의 퀄리티 높은 교육이 진행되어 합격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자체 기숙사, 통학셔틀을 통해 거주지가 먼 학생들의 불편함을 최대한으로 고려했다.

대한무인항공교육원 장지영 대표는 “서울 강남구, 원주시 최초 국가자격증 교육원을 설립해 국토교통부 전문교육기관으로 정식 인가 받았으며 강남구민 ,원주시민이 기존 타지역에서 학과/실기 시험을 보러 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앞으로도 서울 강남구, 원주시 드론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드론교육원 및 원주드론교육원 드론국가자격증 수강관련 문의는 해당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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