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20일 금융 빅데이터 세미나 개최
상태바
코오롱베니트, 20일 금융 빅데이터 세미나 개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3.12 09: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권 빅데이터/AI 플랫폼 구축·분석 사례 발표…개인정보 보호 구현 방안 등 소개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는 ‘AI시대의 금융 빅데이터 구축 사례와 미래 전략’ 세미나를 오는 20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 오키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SAS코리아, 델EMC가 공동 주최하고 솔라스(Solace)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8년도 금융권 빅데이터 동향을 소개하고, 금융권에 도입된 빅데이터/AI 통합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권에서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 암호화를 통한 개인정보 보호 구현 방안, 빅데이터/AI 솔루션 운영 노하우, 데이터 이동 솔루션을 활용한 금융권 빅데이터 혁신 사례도 공개할 계획이다.

한현 코오롱베니트 상무는 “데이터를 가장 많이 축적하고 있는 금융권에서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금융권에 도입된 실제 구축 사례와 활용 노하우를 통해 금융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