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코지마에서 현대H몰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지마 브랜드전은 현대H몰에서 3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코지마 안마의자와 발마사지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현대H몰 ‘바로접속’ 구매 시 H.Point 회원에 한해 구매금액의 최대 15%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코지마 안마의자 ‘클라쎄’는 디자인과 두가지 컬러로 현대H몰에서 인기제품으로 판매되고있으며, 가성비 좋은 안마의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클라쎄’ 안마의자(CMC-885)는 LS타입으로 인체 굴곡에 맞는 밀착마사지가 가능하고 듀얼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등받이와 다리받침을 사용자 체형에 맞게 각도 조절하여, 스트레칭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4가지 자동코스와 등 온열기능, 5가지 수동코스 등 마사지 기능과 일체형 팔커프, 다리길이 조절 기능, 무중력 포지션 기능 등 편의기능을 갖춘 안마의자다.
코지마 ‘오딧세이’ 안마의자(CMC-A383)는 이번 브랜드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으로 S급 리퍼 제품을 선보인다. 코지마 S급 리퍼 제품은 출고 후 1주일 안에 회수된 제품으로 외관상 미세한 스크래치는 있을 수 있으나 사용감이 거의 없는 상태를 말한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오딧세이’ 안마의자는 어깨유닛 및 위치조절 3단계가 가능하여 사용자 체형에 따라 맞춤 조절이 가능하며, 무중력 포지션으로 마치 공중에 떠있는 듯한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안마의자 설치 시 벽과의 거리가 약 5cm정도만 있으면 벽에 밀릴 염려가 없는 제로 스페이스 슬라이딩 기능이 있으며, 메모리기능과 전신에어 마사지 기능, 5가지 자동 모드 등 다양한 성능이 탑재되어 있다.
코지마 소품 마사지기 중 현대H몰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발마사지기 ‘빅풋(CMF-630)’은 발바닥에 위치한 3개의 롤러가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하며, 강력한 에어마사지로 시원한 종아리 마사지를 선사한다.
‘빅풋’ 발마사지기는 일체형 리모컨과 각도조절 레버로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3가지 자동코스는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브랜드전에서 코지마 인기 제품들이 기획되어 있으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권하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현대H몰 홈페이지 또는 코지마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