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반 서비스 위한 고속·고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 전시…다양한 환경·플랫폼에 적용 가능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8’에 참가, 5G 시대에 필요한 인공지능(AI) 솔루션들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와이즈넛은 5G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위해 고속으로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한 수집, 검색, 마이닝 및 챗봇 솔루션을 소개했으며,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5G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획기적인 변화를 이번 MWC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와이즈넛은 5G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스마트시티, 스마트 홈네트워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준비된 기업으로써, 국내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즈넛은 빅데이터 검색, 분석, 마이닝, 인공지능 챗봇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 및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풀스택(Full Stack)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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