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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KT,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 컨택센터’ 선봬
전화·이메일서 카카오톡·네이버 톡톡·라인까지 옴니채널 통합 CS 실현
2018년 03월 08일 15:41:40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한솔인티큐브(대표 박상준)는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옴니채널 컨택센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한솔인티큐브는 국내 다양한 산업군에 고객을 보유한 컨택센터 전문기업으로 자체 솔루션 개발부터 컨설팅, 구축,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토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옴니채널 컨택센터(Omni-channel contact center)’는 전화·채팅·이메일·SNS를 통한 고객 상담과 모든 접점의 상담 이력을 통합 운영·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할 경우 채팅으로 상담을 받던 고객이 추가 상담을 위해 고객센터로 다시 전화를 하더라도 상담사가 이전 상담 이력을 즉시 확인해 연속성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기존 채널에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라인과의 연동이 추가돼 서비스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옴니채널 컨택센터’로 그동안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가 가졌던 서비스 확장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순수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도입 준비 기간이 기존 대비 약 55% 이상 단축되며,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빠르게 추가 가능하다.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는 운영하는 웹 사이트에 위젯 형태로 서비스를 간단히 삽입할 수 있고, 기존 콜센터를 운영 중인 대형 기업들도 오픈 API가 제공됨에 따라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만 추가해 단계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꾀할 수 있다. 개인 사업자에서부터 대형 기업까지 각각의 니즈에 맞게 서비스를 맞춤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솔인티큐브는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사업자로 나서며, 자사의 컨택센터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해당 플랫폼 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인티큐브 CRM사업본부장 이종민 상무는 “시장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고객서비스 역시 고객 니즈에 맞춰 변화를 모색해야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컨택센터의 가치를 극대화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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