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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컴·스포티즌, 스포츠 데이터 비지니스 활성화 '맞손'
2018년 03월 07일 11:02:59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스포츠 비지니스 기업 스포티즌(대표 심찬구)과 스포츠 데이터 비지니스의 활성화를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T기반의 스포츠 서비스를 개발하여 전 스포츠 분야에 적용하는데 목적이 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데이터 관리 기술과 스포티즌이 가진 스포츠 시장에서의 전문성을 결합해 스포츠 데이터 비즈니스 사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오재철 대표(오른쪽)와 스포티즌 심찬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 데이터 비지니스 활성화를 위한 MOU체결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는 "스포츠 산업과 비정형 데이터 관리 기술의 만남으로 산재되어있는 다양한 데이터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며 "선수들의 훈련 과정과 기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분석하여, 성과를 높이고 컨디션을 관리하여 부상을 예방하는 최적의 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는 “스포츠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이 활약하는데 과학적인 트레이닝 솔루션이 큰 도움이 됐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훈련 시스템이 강화된다면 추후 더 큰 효과를 볼 것”이라며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비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TAMM(골프대회 통합 운영서비스)와 VoiceBall(사회인야구리그 기록 및 음성 서비스)의 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포츠 영역에 사업적 포트폴리오를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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