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18 솔루션 리뷰] 윈스 ‘스나이퍼 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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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비전 2018 솔루션 리뷰] 윈스 ‘스나이퍼 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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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0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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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기술로 지능형 위협 분석·차단…상관관계분석으로 부정접속 탐지·외부 공격 차단

윈스(대표 김대연)의 지능형 차세대 침입방지 시스템(NGIPS) ‘스나이퍼 원 아이(Sniper ONE-i)’는 네트워크 상에서 다양화 된 통신 트렌드와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솔루션이다. 네트워크기반으로 위협 트래픽을 심층 분석하고 상관관계분석 기술로 분석해 부정접속의 탐지 혹은 외부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한다.

이 제품은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하고 가시성을 확보해 ▲인지강화: 사용자, 상황, 애플리케이션 ▲연동강화: 표준프로토콜, 이벤트, 정책 ▲가시성 강화: 시간, 방향, 자산기반 분석 ▲성능강화: 멀티포트, 멀티기능 엔진 등의 4단계 방어체계를 갖췄다.

실시간 트래픽 심층 분석으로 보안 강화

‘스나이퍼 원 아이’에 탑재된 다중 보안엔진과 상황인지 엔진은 실시간으로 유입되는 트래픽을 탐지하고 심층 분석해 비정상 패킷과 세션을 판단하고 차단함으로써 네트워크 자원에 대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공격자 관점의 위협 상관분석으로 보안 인텔리전스를 확보하고 네트워크 방어의 필수요건인 상황인지 분석, 탐지, 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데이터를 제공하여 정탐 대응에 집중해 방어 대응시간을 줄이고 위협 가시성까지 확보했다.

멀웨어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패킷을 재구성해 멀웨어 탐지분석을 위한 파일 수집과 평판 정적 분석으로 최신 멀웨어 정책을 제공한다. 자산정보 상관분석으로 공격 위험도를 예측하는 강점도 있다. 네트워크 기반에서 수집된 모든 가용정보를 심층분석하여 위협트래픽을 방어하며 플로우메타데이타에 대한 상관관계 분석으로 위협 영향도 및 위협 추적기능을 제공한다.

윈스의 ‘스나이퍼 원 아이’는 새로운 위협으로부터 이용자의 시스템과 서비스를 확실히 방어하기 위해 ‘스나이퍼 원 아이’를 코어로 해 다양한 공격으로의 대응을 실행하는 전용모듈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은 전용 모듈을 통해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여 도입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윈스의 ‘스나이퍼 원 아이’를 비롯한 진화한 공격 방어 기술은 오는 8일 열리는 ‘제 17회 차세대 보안 비전 2018’에서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국내 최고,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 행사는 사이버 공격과 방어 기술의 최신 동향과 성공적인 방어 사례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이 행사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전 9시부터 17시 40분까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datanet.co.kr/event/event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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