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바이 식사대용 다이어트 쉐이크 ‘다밀’ 초도물량 완판, 재주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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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바이 식사대용 다이어트 쉐이크 ‘다밀’ 초도물량 완판, 재주문 진행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2.2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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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문식품기업 칼로바이의 다이어트 쉐이크 ‘다밀’이 출시 한달 만에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칼로바이의 신제품 ‘다밀’은 영양소를 고루 갖춘 다이어트 식사 대용품으로 식사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영양성분을 가감하여 조제된 식품으로 지난 1월에 출시됐다.

초도물량 완판은 칼로바이가 잡은 예상 목표치에 비해 약 3배가 넘는 수준으로 칼로바이는 현재 2차 물량을 입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밀’은 최근 SNS상에서 유명 셀럽 및 육성재, 김희철, 루나, 남우현 등 인기 연예인들의 식사대용 쉐이크로 알려지며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칼로바이 관계자는 “‘다밀’의 정식 출시 시작과 함께 주문량이 급증해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 됐다”며 “높은 품질의 제품 판매를 위해 물량을 보충하는데 시간이 소요됨을 소비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빠른 시일 내에 판매를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득이하게 배송이 지연됨에 따라 27일 이후 ‘다밀’을 구매한 고객 모두에게 ‘젤리다 다이어트 스틱’ 14일분이 추가로 증정될 예정이며, 확보된 물량은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칼로바이는 작년 칼로리커팅제 론칭 후 두 번의 완판을 비롯해 기록적인 판매율 상승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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