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트리트상가몰 형성,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 투자자 문의 이어져
상태바
대형 스트리트상가몰 형성,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 투자자 문의 이어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2.28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부동산 대책 이후 상가를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에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창원중앙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투자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창원중앙역’ 인근에서는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 공급이 한창이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의 로얄팰리스 상업시설은 입주민의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를 품은 120m의 스트리트몰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상가는 역세권 대로변 상가로 조성돼 투자자와 임대층 모두를 위한 경쟁력 있는 MD를 구성하고 있다.

도보 5분 거리 창원 중앙역이 위치하며, 25번 국도와 근접한 광역교통의 요지로 인근 도시로 이동이 빠를 뿐만 아니라 상남로를 통해 창원중심가로 5분 내 진입이 가능해 빠른 상권 확대가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입주민의 고정수요를 이미 확보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 1만500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경남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수요를 품고 있다.

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의 오피스텔은 최근 1~2인 가구 비율의 증가에 따른 맞춤형 아파텔로 설계되었다. 입주자의 편의를 생각한 스마트 혁신설계를 도입했고, 오피스텔 실내는 차별화된 풀빌트인 시스템을 채택했다. 2+a룸 설계와 넓은 수납 공간의 확보 등 혁신 평면 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일체화 구조 공법과 이중바닥 공법을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난연패널 시공을 통해 화재 위험은 줄이고 냉난방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소형 상가보다 대규모 스트리트 상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요즘, 스트리트상가는 문화, 놀이공간등이 한 곳에 밀집돼 있어 단독 상가에 비해 수익성이 높게 나타난다”며 “다인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은 120m의 대형 스트리트상가가 조성될 뿐만 아니라 보장된 상품성과 배후수요 등이 특징이다”고 했다.

한편 다인로얄팰리스 창원중앙역의 사업지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동 중앙역세권 1-3,4,5,6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홍보관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63번길 4(상남동), 구 박해윤 외식명가자리에 마련돼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