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보안 비전 2018 솔루션 리뷰] 아버네트웍스 ‘SP/T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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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보안 비전 2018 솔루션 리뷰] 아버네트웍스 ‘SP/T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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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2.2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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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방어 분야 세계 최대 규모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온프레미스·클라우드 기반디도스 차단

아버네트웍스는 디도스 분야의 전적 기업으로,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편재된 글로벌 위협분석 시스템 ‘아틀라스(ATLAS)’를 통해 24시간 인터넷 트래픽을 모니터링한다. 인터넷 인프라와 네트워크의 가용성을 위협하는 디도스, 멀웨어, 봇넷 등 위협 인텔리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상화 솔루션(NFV)으로 vSP, vTMS, vAPS도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비지니스에 맞는 최적의 디도스 방어 솔루션을 선택 할 수 있다.

아버 네트웍스의 ‘아버 SP/TMS’는 넷플로우 기반 솔루션으로 전 세계 주요 고객의 망에서 검증됐다. 실시간 디도스 탐지·차단, 최대 16Tbps 차단 용량을 지원하는 뛰어난 확장성, 강력하고 정교한 차단 정책을 제공해 고객 서비스의 가용성을 보장한다. BGP, SNMP와 연동해 네트워크 전반의 가시성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은 망 설계에서부터 위협 탐지 및 방어에 이르기까지 비즈니스전반의 문제 해결에 추가적인 투자비용 없이 아버 SP/TMS 솔루션을 활용 할 수 있다.

▲아버 ‘TMS HD 1000’

‘아버 SP 인사이트’ 플랫폼은 기존 SP 플랫폼에 추가된 강력한 플로우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으로, SP와 UI를 공유한다.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워크플로우와 가공되지 않은 실 플로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하고 강력한 네트워크의 분석 가시성과 통찰력을 제공한다.

빅데이터 검색 시 필터조건 제약이 없어 디도스 공격 포렌식, 애플리케이션 분석, 피어링 분석, 트렌짓 분석, 트래픽 엔지니어링, 망 용량 설계 등의 일련의 작업을 보다 인텔리전스하게 수행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비즈니스의사결정을 수립 할 수 있다.

‘아버 APS’는 인라인 기반 실시간 디도스 공격 탐지·방어 솔루션으로 세계적인 주요 기업으 로부터 인증을 받은 디도스 공격 방어에 특화됐다. APS는 인-아웃바운드 디도스 공격을 전방위로 방어하며, 아버 인텔리전스 피드(AIF)와 결합해 L3에서 L7에 이르기까지 최신 디도스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해 고객의 서비스를 보호 한다.

더불어 전용 프로토콜인 클라우드 시그널링(Cloud Signaling)을 통해 ‘아버 클라우드 디도스 방어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동돼 계층적이고 포괄적인 디도스 방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디도스 방어 서비스’는 APS와 같은 온프레미스 솔루션과 결합해 다양한 디도스 공격에 대한 최적의 방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버 클라우드는 종합 관제디도스 방어 서비스로 8Tbps의 방어 용량을 지원하며, 아버가 운용하는 SOC를 통해 24×7 지원과 세계적 권위를 가진 ‘아버 시큐리티 엔지니어링 및 리스폰스 팀(ASERT)이 지원하는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디도스방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디도스 공격과 방어의 최신 동향과 아버네트웍스가 제공하는 진화한 보안 기술은 내달 8일 열리는 '제 17회 차세대 보안 비전 2018'에서 접할 수 있다.

 국내 최고,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 행사는 사이버 공격과 방어 기술의 최신 동향과 성공적인 방어 사례를 두루 살펴볼 수 있다.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오전 9시부터 17시 40분까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datanet.co.kr/event/event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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