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은 포토와 액자를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는 포토액자 카테고리를 새롭게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토액자 카테고리에는 가장 많이 찾는 원목액자, 블랙&화이트의 심플한 디자인 외에도 아날로그 감성의 액자, 트렌디한 디자인 액자 등 다양한 액자 상품이 준비돼 있다.
스탑북의 포토액자는 사진과 액자를 한 번에 주문할 수 있는 결합형 세트 상품으로 나만의 사진을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으며, 공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탑북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한 후 제공하는 다양한 레이아웃에 사진만 넣으면 사진과 포토액자를 쉽게 만들 수 있다.
포토액자 전 상품은 사진을 아이콘, 글상자 등으로 직접 꾸밀 수 있으며 원하는 만큼 사진을 추가할 수 있어 나만의 맞춤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디자인, 액자 색상, 사이즈만 선택하면 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멋진 액자를 완성할 수 있다.
스탑북은 포토액자 카테고리 오픈을 기념해 ‘어서와, 스탑북 포토액자는 처음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토액자 카테고리 전 상품을 30% 세일하는 ‘심쿵 할인’과 ‘퀴즈 풀고 선물 받으러 가즈아!’, ‘이용후기 남기고 포토액자 한 번 더 OK?!’ 등의 이벤트가 마련됐다. 추첨을 통해 포토액자 무료 제작권뿐만 아니라 스타벅스 커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탑북 관계자는 “그동안 사진인화 고객들의 액자 요청이 많았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트렌드에 맞는 세련된 디자인, 퀄리티 있는 액자 상품만을 준비했다”며 “이제 스탑북 사이트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포토액자를 만날 수 있다. 소중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나만의 공간에 두고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