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새학기 맞이 낮잠 이불 업그레이드
상태바
리틀포레스트, 새학기 맞이 낮잠 이불 업그레이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8.02.22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드두께 UP 무독성 지퍼 일체 분리형 선택 가능
▲ 리틀포레스트 에릭칼 낮잠 이불(사진제공=리틀포레스트)

유아전문 브랜드 리틀포레스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도톰낮잠패드세트와 지퍼형낮잠 이불을 새롭게선보였다.

도톰낮잠패드세트는 기존 낮잠이불의 패드가 얇은 것을 아쉬워 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두께감을기존보다 약 3배 높였으며, 타사제품 비교시 가장 두꺼운 제품이다. 도톰낮잠패드는 경추 아기베개,대형 블랭킷을 포함해 세트구성이 가능하다. 베게커버는 분리해 세탁가능하고, 신생아부터 유치원 낮잠이불까지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서 경제적이다.

지퍼형낮잠이불은 기존에 분리형 이었던 베개부분을 무독성 지퍼를 이용해 일체와 분리가 모두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지퍼부분은 아이피부에 닿지 않도록 바깥으로 봉제했다. 또한 양면 사용이가능하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도톰낮잠패드와 지퍼형낮잠이불 모두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접으면 가방처럼 휴대가 가능하고, 네임라벨이 부착되어 있어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에서도 뒤바뀔 염려가 없다.

이외에도 낮잠이불과 에릭칼리딩토이를 함께 구매하면 ‘낮잠’과 ‘교육’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있다. 리딩토이는 세계적인 동화작가 에릭칼의 책과 캐릭터 인형으로 구성된 제품인데, 책을 읽으면서 인형을 누르면 사운드 모듈이 작동해 아이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다. 낮잠이불 또한 에릭칼의 캐릭터로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얼마든지 이야기 연계가 가능하다.

리틀포레스트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낮잠이불은 주사용자인 엄마들의 니즈를 적극 수용해서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리틀포레스트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입장에서 항상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