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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 신임 회장으로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사장 선임
미래新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역량 집중…규제완화·지원정책 방안 제시
2018년 02월 21일 15:45:5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김기남 KEA 신임 회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김기남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기남 회장은 전자 및 IT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新산업분야 규제 완화와 지원정책 방안 제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新산업 활성화 주도,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기반 조성,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전문인력 양성, 정부와 산업계의 원활한 소통 역할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EA는 올해 주요사업으로 융합新산업 선도와 미래산업에 대비한 규제완화 및 정책지원에 조직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新산업을 선도해 나갈 인력양성을 위해 IoT 산학연계교육, 미래형자동차 석박사 전문인력양성, 3D프린팅, 지식재산 등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IoT 가전 및 스마트홈 산업발전을 위한 대·중소 협업 프로젝트 개발, 기술애로 컨설팅 지원, 입체음향기반 VR·AR 기업 생태계 구축 및 제작플랫폼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융합기술 확산을 위해 자율주행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 및 완성차-IT·전장기업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新산업창출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자·IT업계와 1차산업, 유통산업 등 이업종과의 산업융합협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KEA 부회장 4개사(LG전자, 남성, KEC, 삼성전기), 이사 6개사(대덕전자, 삼영전자공업, 삼화콘덴서공업, 한국단자공업, 인터엠, 우주일렉트로닉스), 감사사(화남전자)가 재선임됐으며, 신규 이사사로 스마트홈 전문기업인 ‘코맥스’가 선출돼 융합新산업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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