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CMO)이 즐거운 만남의 시작! 설렘 가득한 노블레스 와인 파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싱글 미혼남녀들을 위해 준비 된 이번 미팅파티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에 흠뻑 취하는 와인 미팅파티로 계획 되었다고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측은 전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외 명문대 출신 전문직, 고액 연봉자 바로연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28~38세) 그리고 바로연 노블레스 미혼 여성회원(26세~33세) 남녀 각 16명 총 32명으로 오는 3월 24일, 장소는 신도림에 위치한 디큐브쉐라톤호텔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 신청은 바로연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문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단,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서 신뢰도 유지를 위해 상담 및 신원인증을 마친 회원만이 참여가 가능하다.
바로연 관계자는 “이번 노블레스 와인 파티는 2018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모든 미혼남녀들을 위한 미팅파티이다”라며 “높은 교제율을 자랑하는 바로연의 미팅파티를 통해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을 초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 서비스(B.Noble)를 통해 노블레스 회원들의 만남을 성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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