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육가공업체 이든밥상(대표 문덕암)은 6쪽마늘 함박스테이크를 출시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든밥상의 6쪽마늘 함박스테이크에 사용되는 돼지고기는 100% 국내산이며, 6쪽 마늘 함박스테이크는 식감이 뛰어나고 적정량의 야채가 함유되어 있어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영양만점이다.
또한, 함박스테이크 외에도 3년 연속 HACCP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수제로 만든 돈까스와 6쪽마늘 떡갈비 등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외에 고로케 등 다양한 품목에서 고르게 인지도를 얻어가고 있다.
이든밥상 관계자는 “3년 연속 HACCP 지정기관으로서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고, 지역 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한 발전을 고민하고 있으며, 서산 6쪽마늘을 활용한 함박스테이크와 떡갈비 등으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어서 향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든밥상은 서산지역 로컬푸드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연구개발해 지역 기업들과의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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