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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고 그린 인더 시티 2018’ 공모전 개최
에너지 관리·디지털화에 초점…수상 팀에 입사 특전 등 다양한 혜택 제공
2018년 02월 14일 14:36:57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이뤄진 스마트 도시를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및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기 위해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 인더 시티 2018(Go Green in the City 2018)’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8년째 개최되는 이 공모전은 전 세계 엔지니어링 및 비즈니스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80개국 3000여 대학에서 약 2만 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58%는 여학생이었다. 수상자에게는 슈나이더일렉트릭에 재직 중인 전문가 멘토링, 전 세계 참여 학생들과의 네트워킹, 상금 및 여행 기회 제공, 슈나이더일렉트릭 입사 특전 등 다방면에 걸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국내에서는 2월 14일부터 6월 첫째 주까지 참가 등록 및 프로젝트 접수가 진행되며, 7월 5일 최종 심사를 거쳐 3개 팀이 선정된다. 수상 팀에는 총 900만 원의 장학금과 함께 슈나이더일렉트릭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2018년 공모전은 참여 주제가 좀 더 다양해졌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성과 포용성, 디지털 경제, 스마트 공급망, 사이버 보안, 친환경 관련 자유 주제를 포함한 총 다섯 가지 카테고리에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 지난 몇 년간 ‘지속가능성과 포용성’, ‘자유 주제’에 많은 참가자가 응모했으며, 새롭게 추가된 세 카테고리는 ‘한계는 없다’는 개념을 바탕으로 디지털화에 초점을 맞춰 선정됐다.

공모전 기간 동안 ‘고 그린 인더 시티’에 참여할 팀은 동일 국가 내 공인된 비즈니스 또는 엔지니어링 관련 학교에 재학 중인 2명의 학생으로 구성돼야 한다. 각 팀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다양성과 포용성 촉진 정책에 따라 최소 1명의 여학생이 포함돼야 한다.

김경록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인재들이 한국의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창출과 더불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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