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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영어, 주부창업 희망자 대상 사업설명회 실시
2018년 02월 16일 08:59:2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지난 2009년도를 기준으로 한국의 ‘영어말하기’ 순위는 세계 121위를 기록했다. 연간 7조원의 영어교육 지출규모와 비교해 ‘고비용 저효율’ 영어교육이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교육계의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에 그 동안 공교육 영어 강화를 위한 원어민 수업시행 및 영어몰입교육, 영어전문 강사투입 등 많은 변화의 시도가 있었으나 수능을 목표로 한 평가중심의 영어교육으로는 방법이 달라져도 결과까지 달라지지 않았다. 이에 최근에는 영어교육의 목적을 ‘평가’가 아닌 ‘의사소통’으로 바꾸는데 초첨이 맞춰지고 있다.

2018학년도 수능 외국어 영역 ‘절대평가 전환’을 시작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실용영어 중심의 초·중등학교 디지털 교과서 적용, 중학교 자유학년제 전면 시행, 초등교원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 실시 등 모든 영어 교육 인프라가 실용영어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이로써 학부모들에게는 다소 생소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용영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영어교육업계에서도 실용영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려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학생들의 수가 줄어드는 현상과 교육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학부모들의 인식 변화로 인해 학원들은 소형화 추세에 있다. 크지 않은 규모와 적은 창업비용 등이 특징인 영어공부방은 운영 조건 또한 까다롭지 않아 상대적으로 접근이 쉬운 창업 아이템이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최근 영어교육 흐름에 맞는 커리큘럼이나 전문 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

3030영어는 지난 2004년 출판된 성인 회화 ‘3030english’를 시작으로 ‘실용영어’ 교육 노하우를 쌓아온 브랜드다. 최근 ‘2018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교육(영어 프랜차이즈)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실용영어 교육 커리큘럼을 제시하는 3030영어 프랜차이즈를 선택해 영어공부방을 운영하며 인근 대형 어학원의 분점 제안을 받은 사례가 있었다.

3030영어 김지선 원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와 내신을 별도로 대비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실제로 학교시험을 치른 학생 15명 중 14명이 만점을, 한 명은 한 문제를 틀렸다”며 “별도로 홍보를 지속하지 않았는데 이러한 사실이 학부모님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대기명단 1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인근 대형 어학원으로부터 분점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지선 원장이 교육중인 실용영어 전문 브랜드 3030영어는 주부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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