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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국내여행 핫플레이스로 ‘전북부안 원숭이학교’ 주목
2018년 02월 14일 10:34:3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원숭이학교 자연사박물관(이하 공원명 ‘원숭이학교’)는 특화된 테마파크로 설연휴국내여행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 2002년 개장해 널리 알려진 원숭이학교는 주 종목 원숭이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 공연은 체육시간으로 원숭이들이 물구나무서기, 빽회전, 장대발타기, 링통과 등 건강한 신체를 만드는 주제로 진행된다. 2부 공연은 60~70년대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났던 추억의 봉숭아학당을 각색해 각 장면마다 스토리텔링화 하여 우리들의 이야기들에 대한 코믹하고 아련한 추억을 되새겨볼 수 있다. 공연일정은 설날연휴인 15일부터 18일에는 3회씩 진행되고 공연시간은 약40분 소요된다.

또한 원숭이학교 대표하는 자연사박물관은 성별 및 연령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는데 교육적인 목적뿐 만 아니라 이국적 문화함양 및 정서적인 변화 효과에 의해서도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층 화석관은 세계 각국에서 수집된 총 200여 점이 전시되고 있는데 그 중 게화석, 악어화석, 산호화석, 메소사우루스화석 대형 오징어화석 등은 지구 역사 교과서로 많은 관심을 보인다.

2층 보석원석관은 총 400여 점이 전시 중인데 천연 9kg 루비원석, 3kg 사파이어 원석, 1kg 에메랄드 원석, 세계에 유일한 크기의 바위 자수정 88kg 등은 쉽게 접할 수 없는 희귀 전시물들이 있고, 또한 새로이 고대 원석조각품(연적, 필세, 보석함) 들을 보강하여 관람객들의 반응을 기다리는 중으로 설명절 연휴에 가족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한편 공원입장료는 관람 및 체험 13가지를 이용 할 수 있는데, 설날연휴에 대비하여 주로 실내에서는 자연사박물관, 아프리카 어드벤쳐 문화관 등 6가지이고, 체험도 실내에서 진행되는데 샌드아트, 물고기잡기, 토끼, 염소 등 먹이주기체험, 7가지 이며 그 중 키즈카페의 유아 및 어린이을 위한 대형정글짐과 스크린 모션플레이등이 포함돼 있다.

업체 관계자는 “기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원숭이공연을 다양화해 특화된 테마파크로서 설연휴 국내여행지로 부각해 영업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고 전했다.

원숭이학교는 승용차로 서울에서 약 3시간 소요되고, 기차여행 시 김제역 또는 정읍역에서 하차해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부안관광지 격포에서 약25분, 새만금홍보관에서 약20분, 내소사에서 약15분, 개암사에서 3분, 청자박물관에서 7분, 누에타운에서 10분 정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원숭이학교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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