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 개최
상태바
인섹시큐리티,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 개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8.02.13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자사 교육센터서 열어…래피드7 취약점 진단·모의해킹·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등 소개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21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자사 교육센터에서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테스트, 모의해킹,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를 개최한다.

글로벌 보안 취약점 분석 및 모의해킹 솔루션 전문기업인 래피드7(한국 지사장 박진성)의 공인 파트너인 인섹시큐리티는 이번 세미나에서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과 관리 방법 소개, 모의 해킹, 침투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실적인 대응 방법,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래피드7 제품군은 조직 내 IT 인프라 전체에 대한 자산과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취약점 현황에 대해 중앙 대시보드를 통해 포괄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전세계의 다양한 보안 취약점들을 자동으로 진단하며, 실제 모의 해킹 전문가들이 해킹 공격들을 래피드7 제품군으로 방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시뮬레이션하여 기업 자산의 보안 안정성을 높여준다.

‘2018 래피드7 보안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세미나’에서는 ▲기업 인프라 전반에 대한 보안 취약점 진단 및 관리 솔루션인 ‘넥스포스(Nexpose)’ ▲취약점 검증을 위한 모의 해킹 및 침투 테스트 솔루션인 ‘메타스플로잇 프로(Metasploit Pro)’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및 관리 솔루션인 ‘앱스파이더(AppSpider)’ 등이 소개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