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AEM 콘텐츠 지능화·클라우드 연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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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AEM 콘텐츠 지능화·클라우드 연동 강화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8.02.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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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센세이 기반 기능 향상으로 개인화된 콘텐츠 신속하게 전달 가능

어도비는 익스피리언스 매니저(AEM: Adobe Experience Manager)의 개인화 콘텐츠 전달 및 클라우드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즈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구성하는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 솔루션 중 하나다. 기업은 이를 통해 고객에게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다.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에 기반한 향상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기능을 통해 기업은 다양한 기기와 채널에 걸쳐 최적화된 고객경험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전달할 수 있다. 이미지 검색부터 메시지 전달까지 개인화된 콘텐츠를 더욱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어도비 마케팅 클라우드와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연동돼 콘텐츠와 데이터의 통합이 쉬워졌다.

마케터는 지능적 콘텐츠 기능을 통해 원하는 이미지를 쉽게 찾고 크기를 조절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태그(Smart Tags) 기능에 이미지 속성을 인식하고 태그를 다는 딥 러닝 알고리즘이 적용돼 마케터는 이미지를 빠르게 검색해 찾을 수 있다. 어도비 센세이는 브랜드 에셋 확장에 맞춰 브랜드에 특화된 이미지 속성을 지속적으로 학습한다.

스마트 이미징(Smart Imaging) 기능은 자동으로 전송 가능 대역폭과 기기 종류를 확인하고, 이미지 크기를 70%까지 줄여준다. 매끄럽고 빠른 페이지 로딩이 가능해진 것이다.

어도비 센세이 기반의 스마트 크롭(Smart Crop)은 화면 크기에 관계 없이 이미지의 관심 지점을 포착하고 자동으로 모든 이미지 내 초점을 탐지한다. 이를 통해 제품 이미지 기반의 고화질 견본 이미지 제작이 쉬워졌다.

아울러 마케터는 개별 고객 혹은 채널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전달할 수 있다. 스마트 레이아웃(Smart Layout) 기능은 어도비 센세이 역량을 활용해 개별 고객에게 가장 효과적인 레이아웃과 에셋을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가령 식당은 채식주의자인 고객에 맞는 메뉴와 음식 사진을 선정해 제공할 수 있다.

새로워진 플루이드 익스피리언스(Fluid Experience) 기능은 여러 마케팅 채널에 걸쳐 콘텐츠를 전달하는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와 개인화를 위한 어도비 타깃(Adobe Target) 기능을 결합해 상황별로 메시지를 각색한다. 예로 새로 매장을 오픈하는 유통업체는 고객별로 개인화된 초청장과 추천 상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해당 콘텐츠를 페이스북이나 모바일 앱에서도 게시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서 작성도 간편해졌다. 자동 양식 전환(Automated Forms Conversion) 기능은 PDF 형식의 문서에 기입된 내역을 모바일 양식으로 바로 전환시켜줘 복잡한 서류 작성에 대한 고객의 불만을 줄일 수 있다.

마케팅 클라우드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간 연동도 강화됐다. 이젠 어도비 포토샵 CC,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 및 어도비 인디자인 CC 에셋을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에셋에서 바로 검색할 수 있다. 한층 확장된 클라우드 기반 협업 기능으로 여러 앱 간에도 매끄러운 워크플로우가 보장된다.

어도비 디멘션 CC와의 통합으로 3D 콘텐츠 활용도 쉬워졌다. 예를 들어 자동차 제조사는 자동차의 3D 모델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에 업로드한 후에도 색상 등의 변형을 줄 수 있고, 이를 이미지로 렌더링할 수 있다. 각 렌더링된 버전은 바로 마케팅 에셋으로 사용 가능해 고가의 사진 촬영 없이도 몰입도 높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어도비 스톡과도 연동돼 스톡 이미지를 어느 채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심 찬드라(Aseem Chandra) 어도비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전략 마케팅 부문 수석부사장은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탁월한 디자인과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모든 과정에서 콘텐츠는 핵심 역할을 한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를 통해 브랜드가 콘텐츠와 데이터의 통합으로 고객에게 더욱 강화된 디지털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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